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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의 변주…아드리앙 페뤼숑 독주회>

<두드림의 변주…아드리앙 페뤼숑 독주회>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타악기는 인류가 연주한 최초의 악기지만, 현대에 와서야 그 독자성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20세기 이후 음악에서 음향과 음색이 중시되면서 타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타악기 연주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두드림의 변주…아드리앙 페뤼숑 독주회> - 2

서울시향은 팀파니 연주자인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리사이틀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 체임버홀에서 연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시향 단원의 앙상블 향상을 위해 기획한 '실내악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이다.

바순과 타악기를 전공한 페뤼숑은 2007년부터 서울시향 팀파니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휘자 정명훈이 이끌고 있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팀파니 수석도 맡고 있다.

그는 리사이틀에서 야니스 크세나키스의 '리바운드 파트 B', 모리스 오하나의 '해석의 연습' 11번과 12번, 프랑수아 베르나르 마셰의 '불사조', 이도훈의 '나르시스 판타지', 에티엔 페뤼숑의 '다섯 개의 도고라 춤곡'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임수연, 첼리스트 이정란, 트럼페터 알렉산더 화이트가 함께한다.

관람료는 1만∼3만 원이며 문의는 ☎1588-1210.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5/25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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