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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통령, 26일 중국 국빈 방문

송고시간2011-05-23 16:04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AP.연합뉴스.자료사진)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AP.연합뉴스.자료사진)

(방콕=연합뉴스) 현영복 특파원= 올해 3월 미얀마 민간 정부의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테인 세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dpa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 23일 보도했다.

관영 언론인 `미얀마의 새 빛'은 지난 3월30일 취임한 테인 세인 대통령이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의 초청을 받아 26∼28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이달 초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적이 있으나 개별 국가를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얀마의 전통적인 우방 국가인 중국은 미얀마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이며 미얀마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지난해 11월 20년만에 총선을 실시해 의회를 구성한 뒤 모든 권력을 민간정부에 이양했다.

youngb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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