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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원, 명재유고 완간 기념 학술대회

고전번역원, 명재유고 완간 기념 학술대회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조선 예학(禮學)의 대가 중 한 명으로 우암 송시열과 불꽃 뛰는 예학 논쟁을 벌였던 명재 윤증(尹拯. 1629∼1714)의 문집인 명재유고(明齋遺稿) 완간을 기념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동환)은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명재 윤증의 사상과 명재유고'를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번역원 권경열 고전번역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이후 한 지식인이 새로운 사상체계를 모색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면서 "아울러 윤증이 대표하는 소론 계통의 학문 연구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8일 말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김용흠 연세대 교수가 '조선후기 사상사에서 명재 윤증의 위상'을 점검하며 박종천 서울대 교수는 '명재 윤증의 예학사상'을 탐구한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남지만 고전번역원 연구원과 서정화 고려대 교수가 각각 '명재 윤증의 성리설'과 '국역(國譯) 명재유고의 의의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명재유고는 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 시절 번역에 들어가 2006년 이후 최근까지 12권이 나왔으며, 올해 안으로 마지막 13권이 나올 예정이다.

tae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5/18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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