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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부산국제연극제 폐막..열흘간 1만6천명 관람

제8회부산국제연극제 폐막..열흘간 1만6천명 관람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사랑, 그리고 조화'를 주제로 한 제8회 부산국제연극제(http://www.bipaf.org)가 10일 폐막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연극제에는 7개국에서 19개 작품이 초청돼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 을숙도문화회관, 경성대, 용천지랄소극장 등에서 10일간 공연됐다.

위대한 예술가 프랭크 시내트라의 음악과 인생을 노래한 '시내트라의 음악과 사랑', 2010 프랑스 최대 축제 아비뇽 오프(OFF)에서의 성공적인 초연 이후 아시아 최초로 공연을 펼치는 '욕망의 조각들'이 각각 개ㆍ폐막작으로 무대에 올라 박수갈채를 받았다.

관객이 직접 연극을 만들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10분 연극제'는 매년 그 열기가 뜨거워져 올해는 일반부와 대학 전공부로 나눠 더 많은 팀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관객과 공연자와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인 '관객과의 대화', 초청극단 및 비보이(B-BOY), 밴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연극제 기간 부산 시내 곳곳에서 펼쳐졌다.

지난해 천안함 사태로 취소됐던 야외공연까지 다시 열리면서 올해는 연극제에 대한 시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조직위는 지난해보다 6천여석 늘어난 총 1만9천여석을 마련하고 입장객을 받았는데 유료관객만 1만1천200여명에 달했다.

무료 관객까지 합치면 객석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2%포인트 늘어난 86.3%를 기록했다. 총 52회 공연 가운데 14차례가 매진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17차례에 벌인 거리 홍보 공연 등을 합치면 시민 6만여명이 연극제를 즐긴 셈"이라며 "내년에는 초청작품을 늘리고 더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5/10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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