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최은희 여기자상'에 국민일보 최현수 기자

송고시간2011-04-17 14:27

'최은희 여기자상'에 국민일보 최현수 기자

'최은희 여기자상'에 국민일보 최현수 기자 - 2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제28회 최은희여기자상의 수상자로 국민일보 정치부의 최현수 군사전문기자가 선정됐다고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후란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이사장)가 17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국내 유일의 여성 군사전문기자인 최 기자는 천안함 폭침 사건 때 한글이 새겨진 어뢰 추진체를 발견했다는 특종기사를 단독보도해 군사전문기자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 기자는 1988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2008년 탐사기획팀장을 맡았으며 2009년부터 군사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최 기자는 천안함 폭침사건 특종으로 한국여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 강점기에 기자로 활동하며 큰 발자취를 남긴 추계 최은희 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됐다. 상금은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내달 18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bk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