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기갑 "KTX 보수대상 선로 급증"

외통위 소위 긴장 고조
외통위 소위 긴장 고조(서울=연합뉴스) 성연재기자 = 1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한.유럽(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4월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통일위 소위에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과 민주당 최규성의원 등 야당의원들이 속속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011. 4. 14
polpori@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14일 "KTX가 다니는 경부선에서 보수가 필요한 선로가 급증해 승객의 안전이 심각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레일의 경부선 고속 1단계 선로 점검 결과에 따르면 보수 대상 선로가 2010년 매달 평균 794곳, 3.08㎞에서 올해 3월 현재 매달 평균 1천518곳, 6.11㎞로 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2단계 KTX가 개통되면서 KTX 운행 횟수는 늘어난 반면 노후된 선로를 보수할 인력은 늘지 않아 평균 보수대상 선로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력증원 등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결과를 들어 "한국수자원공사는 하천법상 하천시설인 경인운하를 관리하거나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데도 경인운하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4/14 20: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