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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수품 50주년 맞은 이상철.김종남 신부

송고시간2011-03-28 17:52

<사제수품 50주년 맞은 이상철.김종남 신부>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이상철 힐라리오(76), 김종남 로마노(74) 신부의 사제수품 50주년 금경축(金慶祝) 행사를 다음 달 27일 주교좌 임동성당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천주교에서는 성직자의 길을 걸은 지 25년 되는 해를 '은경축(銀慶祝)', 50주년을 '금경축', 60주년을 '회경축(回慶祝)'이라고 부르며 특별하게 기념한다.

이날 행사에는 두 신부의 동창 사제를 비롯해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가족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 신부의 동창 사제로는 정진석 추기경(서울대교구장), 최창무 대주교(전 광주대교구장), 장익 주교(전 춘천교구장), 김병도 몬시뇰(서울대교구), 최윤환 몬시뇰(수원교구) 등이 있다.

1935년 5월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이상철 신부는 1961년 3월 사제품을 받고 남동본당 보좌로 사목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서산동본당 주임, 광주가톨릭대 교수, 목포가톨릭회관 관장 등을 지냈으며 2003년 8월 일선 사목에서 물러났다.

김종남 신부는 1937년 3월 광주에서 태어나 1961년 3월 사제품을 받고 북동본당 보좌로 사목활동을 시작한 뒤 남동본당 주임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7월 일선 사목에서 물러났다. 김 신부는 퇴임 후에도 호남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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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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