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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시범운영

문화부,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시범운영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연예인 지망생이나 취약계층 대중문화예술인, 매니저 등을 위한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를 다음 달 중 시범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목동 방송회관 내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무실에 열 예정이며, 대중문화예술인과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정보 제공, 법률 자문, 갈등 조정,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문화부는 또 현재 자유업으로 돼 있는 연예기획업을 등록제로 전환해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을 제도권 내로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표준계약서 제정 보급, 청소년 연예인 권익 보호 등 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연예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선진 시스템의 정착을 유도해나갈 예정이다.

문화부는 이와 함께 산업계·학계 등과 발전포럼 운영 등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연예산업에 대한 실태 조사와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ckch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3/24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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