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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군 트리폴리 공습..카다피시설 노린듯(종합)

리비아 출격 채비하는 佛 조종사
리비아 출격 채비하는 佛 조종사
(AP=연합뉴스)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공군의 미라주 2000 전투기 조종사가 프랑스 중부 디종의 공군기지에서 리비아로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미국과 유럽, 아랍국가들은 이날 파리에 모여 리비아에 대한 군사 행동에 즉각 나설 것을 결정했다.


"공습으로 48명 사망, 150명 부상"<국영방송>

(트리폴리 AFP=연합뉴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대한 다국적군의 공습이 이뤄줬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20일 전했다.

목격자들은 이날 오전 2시30분쯤 항공기들이 트리폴리 상공에 나타난 뒤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면서 일부 폭탄은 무아마르 카다피의 관저인 '바브 알-아지지야' 인근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국적군의 공습에 맞서 카다피군이 트리폴리 남부와 남서부에서 10여분간 대공화기로 응사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 국영방송도 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트리폴리 내 수 곳에 다국적군의 공습과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이와 관련, 영국 국방부는 이날 토네이도 전투기가 리비아에 공습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잉글랜드 동부 마람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발진한 토네이도 전투기가 리비아 공습에 참가했다면서 왕복 비행거리가 4천800㎞에 달해 지난 1982년 포클랜드 전쟁 이후 가장 원거리 작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리비아 국영 방송은 군 성명을 인용, 트리폴리와 시르테, 벵가지, 미스라타, 주와라가 공격을 받았다면서 "민간지역"에 대한 다국적군의 크루즈미사일 공격과 공습으로 적어도 48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k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3/20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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