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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요리사 데이비드 장, 토론토 진출>

<재미 한인요리사 데이비드 장, 토론토 진출>

(토론토=연합뉴스) 박상철 통신원 = 재미 한인 2세 유명요리사 데이비드 장(33. 한국명 장석호)씨가 캐나다 토론토에 진출, 내년에 매장을 개설할 계획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토론토 스타는 최근 2회에 걸쳐 장 씨의 토론토 진출 소식을 전하며 그가 제공할 새로운 음식문화에 기대를 표명했다.

장 씨는 지난 2004년 미국 뉴욕에서 라면에 전통 유럽요리를 접목시킨 '모모푸쿠(Momofuku) 누들 바'를 열어 주목받았고 현재 유명 요리사로 자리를 굳혔다.

그는 토론토 도심의 콘도호텔 '샹그릴라 토론토' 옆 3층 건물에 퓨전 레스토랑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지난해 토론토 음식축제에 참석한 장씨가 사업가들과 접촉하면서 구체화했다.

건물 1층에는 라면에 다양한 유럽 소스를 가미한 누들 전문코너가 들어서고, 2층은 소주와 청주 등 각종 주류와 음료수를 선보이는 바(Bar), 3층은 다양한 닭튀김과 보쌈, 쌈밥을 응용한 퓨전메뉴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꾸며진다.

미국에서 태어난 장씨는 뉴욕 트리니티대를 졸업하고 맨해튼의 프랑스 요리학교(FCI)에 진학, 요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모모푸쿠 누들 바에 이어 2년 뒤 쌈, 잡채 등을 선보인 쌈 바(Ssam Bar)도 개장해 성공했다.

그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이미 일선 요리에서 물러나 회사 실험실에서 메뉴를 개발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pk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3/13 05: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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