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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군수용 통신기기 제조업 진출

KT, 군수용 통신기기 제조업 진출
헬스인포매틱스사업과 함께 사업목적 추가

(서울=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 KT가 군수용 통신기기 제조업과 헬스인포매틱스사업에 진출한다.

KT는 11일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목적에 군수용 통신기기 제조업과 헬스인포매틱스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KT는 "향후 국방 무기체계 사업수주를 위해 사전 준비작업으로 사업목적에 군수용 통신기기 제조업을 새로 넣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KT는 군용 통신모듈을 개발, 공급하거나 군 통신망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방 분야의 통신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헬스인포매틱스업에 대해서는 "정보기술(IT) 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정보 산업에 진출, 성장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인간 20명의 전장 유전체를 분석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장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쟁사인 SK텔레콤도 최근 의료기기 제조업체 나노엔텍에 25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서며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한 바 있다.

KT는 또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이상훈·표현명 사장을, 이현락 경기일보 사장과 박병원 서울대 초빙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아울러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8명 등 이사 11명에 대한 보수한도를 65억원으로 동결했다.

이밖에 출자법인의 임원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룹내 임원 교류 시 재직기간을 합산해 퇴직금을 연계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을 변경했다.

정기 배당금은 주당 2천410원으로 확정하고 다음달 8일 지급하기로 했다.

j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3/11 11: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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