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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 UP 전시회' 중앙박물관서 개막

송고시간2011-01-25 11:11

"당신이 대한민국 브랜드"
"당신이 대한민국 브랜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25일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된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브랜드입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UP' 전시회에서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이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와 사이버외교사절단반크의 공동주최한 이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독도관련 해외 교과서 오류 수정자료 및 효과적인 한국 홍보방법 전시를 통한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2011. 1.25
srbaek@yna.co.kr

반크.연합뉴스 공동 개최..25-30일 6일간 열려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 개막했다.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과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된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브랜드입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UP' 전시회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와 사이버외교사절단반크의 공동주최한 이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독도관련 해외 교과서 오류 수정자료 및 효과적인 한국 홍보방법 전시를 통한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왼쪽부터 박정숙 호프키즈단장, 손미향 국제백신연구소 본부장, 김철균 대통령실 뉴미디어 비서관, 홍성완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 이훈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 신길수 외교부다자통상대사, 최미영 재미한국학교협회 부회장, 김종섭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박기태 반크 단장. 2011. 1.25
srbaek@yna.co.kr

오는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적으로 잘못 알려진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조사 및 시정 활동과 함께 국내 다문화 문제와 글로벌 이슈를 통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도입부인 `스마트 외교' 편에서는 `스마트폰 외교관' 양성 사업의 하나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스마트폰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방법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반크의 국가브랜드 제고 활동이 소개된다.

1부에서는 세계 각종 출판물과 공공기관 자료에 나타난 한국 관련 오류들을 보여주고, 한국 청년들의 노력으로 시정된 외국 교과서와 인터넷상의 자료가 전시된다.

2부에서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UP'이라는 주제로 한국 청년들이 아시아 평화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홍보, 지구온난화와 빈곤, 환경,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반크 회원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마지막인 3부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가수 김장훈 씨의 후원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한국의 유학생들에게 독도와 한국 역사를 알리는 홍보자료를 제공하는 `광개토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홍성완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이를 세계에 알리면서,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한국과 세계가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반크와 청년 봉사단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신이 대한민국 브랜드"
"당신이 대한민국 브랜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과 김중섭 경희대국제교육원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된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브랜드입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UP' 전시회에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적은 스키커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와 사이버외교사절단반크의 공동주최한 이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독도관련 해외 교과서 오류 수정자료 및 효과적인 한국 홍보방법 전시를 통한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2011. 1.25
srbaek@yna.co.kr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폰 외교의 새 장을 열고, 반크의 6만여 회원을 포함한 한국의 청년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 등 우리 민족적 이슈를 넘어 다문화사회와 질병, 빈곤 등 국제문제 해결에 나서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반크가 지난 2년간 외국으로 나가는 1만여 명의 한국 청년들에게 제공한 한국 홍보자료와 청년들의 활동 사진도 함께 전시되며, 국내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국 청년들의 교류 시간도 마련된다.

반크는 또 관람객 2천명에게 아시아 각국의 에티켓과 인사말, 국가정보가 수록된 영문 지도와 한국 홍보 자료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균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과 신길수 외교통상부 다자통상대사, 이 훈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 김중섭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손미향 국제백신연구소 본부장, 최미영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부회장, 박정숙 `호프키즈 코리아' 대표(경희대 국제교육원 객원교수) 등 외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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