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25일 개막

송고시간2011-01-24 11:27

지난 200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공동주최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식에서 청소년 기자단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공동주최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식에서 청소년 기자단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반크 공동 주최..스마트폰 외교관 양성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가 2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곳곳에 잘못 알려진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오류 조사 및 시정 활동과 함께 국내 다문화 문제와 글로벌 이슈를 통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시회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스마트폰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반크의 국가브랜드 제고 활동을 소개하는 `스마트 외교', 한국 청년들의 노력으로 시정된 외국 교과서 및 인터넷 자료 전시, 아시아 평화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UP', 반크가 가수 김장훈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독도와 한국 역사 홍보 활동인 `광개토 프로젝트' 소개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24일 "이번 전시회는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는 현실에 맞게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스마트폰 외교의 새 장을 열 것"이라면서 "나아가 반크의 6만여 회원을 포함한 한국의 청년들이 민족적 이슈를 넘어 질병과 빈곤 등 국제 이슈에 도전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민족센터와 반크는 지난 2년간 외국 교과서 등에서 한국 관련 오기를 찾아내, 재외동포와 유학생이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을 전개했고 2009년 12월 제1회 국가브랜드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오는 30일까지 엿새 동안 진행되는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kjw@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