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반크.연합뉴스,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최

송고시간2011-01-20 10:01

반크.연합뉴스,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최
25일부터 6일간 국립중앙박물관서 진행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공동으로 오는 25∼30일 6일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세계인과 함께 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곳곳에 잘못 알려진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오류 조사 및 시정 활동과 함께, 국내 다문화 문제와 글로벌 이슈를 통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도입부인 `스마트 외교' 편에서는 `스마트폰 외교관'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스마트폰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방법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반크의 국가브랜드 제고 활동이 소개된다.

1부에서는 세계 각종 출판물과 공공기관 자료에 나타난 한국 관련 오류들을 보여주고, 한국 청년들의 노력으로 시정된 외국 교과서와 인터넷상의 자료가 전시된다.

이들 자료는 반크가 연합뉴스 한민족센터와 함께 지난 2년간 외국 교과서 등에서 한국 관련 오기를 찾아내, 재외동포와 유학생이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을 전개하며 수집한 것이다.

2부에서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UP'이라는 주제로 한국 청년들이 아시아 평화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홍보, 지구온난화와 빈곤, 환경,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반크 회원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끝으로 3부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가수 김장훈 씨의 후원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한국의 유학생들에게 독도와 한국 역사를 알리는 홍보자료를 제공하는 `광개토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반크는 지난 2년간 외국으로 나가는 1만여 명의 한국 청년들에게 홍보자료를 제공해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청년들의 활동 사진과 홍보자료들도 함께 전시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과 국내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한국 청년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크는 또 관람객 2천명에게 아시아 각국의 에티켓과 인사말, 국가정보가 수록된 영문 지도와 한국 홍보 자료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앞서 2009년 12월 제1회 국가브랜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kjw@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