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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스튜디오, 산골 초등학생 위한 `분교 캠프'

송고시간2011-01-11 10:13

강원 평창의 폐교를 활용한 지역문화공간인 `감자꽃스튜디오'에서 분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강원도 내 분교나 읍·면 단위 소규모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지난해 8월 '감자꽃 분교캠프'에서 전문가와 함께 영상 기획부터 제작 및 발표까지 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감자꽃 스튜디오>>

강원 평창의 폐교를 활용한 지역문화공간인 `감자꽃스튜디오'에서 분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강원도 내 분교나 읍·면 단위 소규모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지난해 8월 '감자꽃 분교캠프'에서 전문가와 함께 영상 기획부터 제작 및 발표까지 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감자꽃 스튜디오>>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평창의 폐교를 활용한 지역문화공간인 `감자꽃스튜디오'에서 분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감자꽃스튜디오는 12~14일 강원지역 10명 이하의 분교나 읍ㆍ면 단위 소규모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1 겨울 감자꽃 분교캠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음악(국악ㆍ피아노)과 연극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소리와 움직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캠프'로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한다.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창의적인 연극수업 및 즉흥 음악 만들기 등 기초 교육을 통해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창의적인 음악극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분교캠프는 감자꽃스튜디오에서 지난 2009년부터 평창 인근 지역의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중에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9년 폐교된 노산분교를 활용해 새롭게 탄생한 감자꽃스튜디오는 2004년 개관한 이래 지역문화공간으로 평창아라리 보존과 평창고 `대일밴드' 양성, 다문화가정 문화교육, 평창군 폐교네트워크사업 등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는 "이번 캠프로 산골아이들이 보다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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