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규리.정일우.조현재, SBS '49일' 출연

송고시간2011-01-05 09:14

남규리.정일우.조현재, SBS '49일' 출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남규리, 정일우, 조현재가 SBS TV 새 수목극 '49일'(극본 소현경, 연출 조영광)에 캐스팅됐다.

남규리.정일우.조현재, SBS '49일' 출연 - 2

'싸인' 후속으로 3월 초 방송될 '49일'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작품으로,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던 여주인공 지연이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의 문턱까지 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지연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49일 내에 가족을 제외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세 명의 눈물이 있어야한다.

지난해 '인생은 아름다워'로 2010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뉴스타상을 받은 남규리가 비극적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순수하고 쾌활한 지연을 연기한다.

남규리.정일우.조현재, SBS '49일' 출연 - 3

정일우는 미리 예정된 인간들의 사망 일정에 따라 사망 현장에서 막 육신을 떠난 영혼들을 사후 세계로 넘겨주는 '스케줄러' 이수 역을 맡았다.

이수는 스케줄러 임기종료 50일 전 갑작스레 지연의 회생 스케줄에 엮이면서 그녀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지난해 6월 군복무를 마친 조현재가 이들과 엮이는 한강 역을 맡아 연예계에 복귀한다.

남규리.정일우.조현재, SBS '49일' 출연 - 4

prett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