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제역 청정지역 지켜라"..경남도 방역 총력

송고시간2011-01-02 15:20

"구제역 청정지역 지켜랴"
"구제역 청정지역 지켜랴"

(창원=연합뉴스)김두관 경남도지사(가운데)가 새해 첫날인 1일 김해시 진례면 일대에 설치된 구제역 방역 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1.1.2 <<지방기사 참고.경남도>>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는 경남도가 연말연시에도 구제역 차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두관 도지사는 새해 연휴 첫날인 1일 김해시 진례면의 방역통제초소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임채호 행정부지사 역시 1~2일 시ㆍ군 구제역 방제상황실과 통제초소를 직접 찾아 방역담당 공무원과 초소 근무자를 위로했다.

경남도는 경북에서 구제역이 최초로 발생한 지난해 11월 말 경북과 맞닿아 있는 4개 시군에 22개 방역초소를 설치한 데 이어 전국으로 확산되자 18개 시군 모두에 92개소의 통제초소를 설치해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현재 하루 700여명 가까운 방역담당 공무원과 축협직원, 축산농가 관계자가 방역작업에 동원되고 있다.

또 부산, 울산을 제외한 타 시ㆍ도의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의 경남 반입을 금지했다.

seam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