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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표기 문제 다룬 영문도서 첫 발간

동해표기 문제 다룬 영문도서 첫 발간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은 동해 표기 문제에 관한 영문도서 'Geographical Issues on Maritime Names:Special Reference to the East Sea'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책은 동해의 명칭 표기를 다룬 국내 최초의 영문도서로, 동북아역사재단과 ㈔동해연구회가 2007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바다지명에 관한 국제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을 엮은 것이다.

유엔지명전문가회의(UNGEGN) 피터 래퍼 전 위원장, 유엔지명전문가회의 실무그룹 피터 조단 의장, 영국지명위원회 폴 우드먼 전 사무총장 등 전문가 17명이 책 제작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해양지명 제정에 관한 쟁점, 동해수역 지명표기에 대한 현상, 역사적 사실을 통해 본 동해 표기의 정당성, 동해 표기에 관한 국제기구 권고안 및 국제법 문제, 일본해 병기를 통한 실질적 해결 방안 등이다.

재단 측은 우선 2천500부를 인쇄해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기관과 대학 등에 배포 중이며 필요할 경우 추가 배포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동해표기 문제 다룬 영문도서 첫 발간 - 2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12/29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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