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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협박 일일이 대응할 필요없어"(종합)

연평도 우리가 지킨다
연평도 우리가 지킨다(연평도=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북한군이 연평도 일원에서 우리 군이 사격훈련을 강행하면 `예상(상상)할 수 없는 타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17일 오후 연평도에서 장병들이 해안순찰을 하고 있다. 2010.12.17
leesh@yna.co.kr

"북측 통지문에 답신하지 않기로 결정"
고위당국자 "우리 계획 따라 대처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17일 북한이 남북장성급회담 북측단장 명의로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훈련 강행시 `자위적 타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낸데 대해 "우리 군은 북측의 협박과 억지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오늘 낮 12시20분 북측으로부터 통지문을 받았으나 우리 군은 북측의 협박과 억지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답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어제 훈련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항행경고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계획에 따라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12/17 18: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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