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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개헌 등 정치.국회선진화 논의 시작돼야"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9일 "2011년을 앞두고 정치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근본 개혁 과제를 다뤄야 한다"며 "개헌, 선거구제개편 등의 정치 선진화와 국회 선진화 현안에 심도 있는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새해 예산안의 처리를 둘러싸고 재현된 `폭력 국회'를 성토하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하는 안상수 대표
모두발언하는 안상수 대표(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0.12.9
mtkht@yna.co.kr

그는 "어제의 국회 폭력사태에 대해 원인이 어떻든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회의 기본적 책무인 예산안 처리를 막기 위해 민주당이 폭력적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국민에게 부끄로운 일이고 헌정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 7일 민주당측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강화유리문을 깨고 본회의장으로 진입한 사실을 언급, "본회의장에 난입한 것은 헌정을 침해하는 특수공무집행 범죄로, 한나라당은 이런 범죄의 근절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더이상 폭력과 파행으로 얼룩진 부끄러운 역사를 근절하려면 국회 선진화를 위한 국회 개혁을 시작해야 한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국회 선진화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quinte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12/09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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