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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나운서대상에 극동방송 박광현 씨

송고시간2010-12-03 15:57

한국아나운서대상에 극동방송 박광현 씨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극동방송(FEBC) 박광현 아나운서가 '2010 한국 아나운서 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한국아나운서협회는 3일 극동방송 라디오에서 '찬양이 있는 곳에'를 진행하는 박광현 아나운서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TV진행상을 받았고 케이블 부문 TV진행상은 김수영 PBC 아나운서, 라디오 진행상은 CBS 김용신.tbs 송정애 아나운서에게 돌아갔다.

스포츠 캐스터상은 SBS 이현경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수상했고 지역 아나운서상은 KBS 전주총국 김태은, 대전CBS 이태헌 아나운서가 차지했다. 아나운서 클럽상은 SBS 박상도, MBC 방현주 아나운서가 받았다.

故 장기범 아나운서를 기려 모범적 활동을 해온 아나운서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장기범상은 PBC 바른말 고운말팀과 중국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에 돌아갔다.

성세정 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은 "남북 언어의 이질감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동포방송국 아나운서들에게 장기범상을 수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7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최기환 SBS 아나운서와 이정민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수상자 인터뷰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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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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