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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로 17.2㎞ 지하화 계획 세운다

송고시간2010-11-18 08:20

동부간선로 17.2㎞ 지하화 계획 세운다
동부간선로 17.2㎞ 지하화 계획 세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세부 노선과 시행 시기, 추진 방식, 중랑천 친수공원 조성 방안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 발주 공고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당현4교∼군자교 9.4㎞ 구간 왕복 3차로를 지하도로로 만들고, 군자∼ 대치 7.8㎞ 구간엔 왕복 2차로 도로를 신설해 강남ㆍ북을 바로 연결하는 것이다. 2010.11.18

당현4교∼군자교 지하화, 강남북 연결 하저터널 신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돼 동부권 지역 상습 정체가 해소되고 지역 주민의 숙원인 중랑천 친수공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세부 노선과 시행 시기, 추진 방식, 중랑천 친수공원 조성 방안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 발주 공고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당현4교∼군자교 9.4㎞ 구간 왕복 3차로를 지하도로로 만들고, 군자∼ 대치 7.8㎞ 구간엔 왕복 2차로 도로를 신설해 강남ㆍ북을 바로 연결하는 것이다.

<그래픽> 동부간선로 17.2㎞ 지하화 계획
<그래픽> 동부간선로 17.2㎞ 지하화 계획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세부 노선과 시행 시기, 추진 방식, 중랑천 친수공원 조성 방안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 발주 공고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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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대치 구간에는 한강 지하를 통과하는 도로전용 터널이 신설된다.

동부간선도로는 1989년 건설 당시 막대한 보상비와 도로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중랑천 둔치를 따라 조성되는 바람에 도로 구조가 일정치 않아 차량 정체를 유발할 뿐 아니라 생태 통로를 차단하고 시민의 하천 이용을 어렵게 하는 문제가 있다.

또 강남ㆍ북 지역을 오가려면 차량 흐름이 복잡한 용비교까지 내려가거나 강북강변도로를 거쳐 돌아가야 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교통혼잡비용과 환경오염비용 등 사회적 비용이 3천400억원 감소하고, 중랑천에 200만㎡ 규모 친수공원이 조성되면 인근 3㎞내 주민 187만명이 직ㆍ간접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계획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분석 등 주요 항목은 학회나 연구기관과 협업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 6월 스페인 마드리드시를 방문해 도로 지하화 성공 모델로 꼽히는 마드리드까예30(M30) 프로젝트를 살펴본 바 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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