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 성서5차산단 입주 예정기업 첫 준공식

송고시간2010-11-16 16:32

자료 사진

자료 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는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에 공장 입주가 시작됐다.

금속성형기계 제조업체인 신성에스앤티㈜는 17일 오전 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에서 신축 공장 준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장은 지난 4월 공사가 시작됐으며 신성에스앤티가 확보한 2만4천225㎡의 부지에 건축면적 1만8천181㎡ 규모로 지어졌다.

신성에스앤티는 독일계 다국적 기업인 트럼프(TRUMPF)사 오스트리아 법인과 합작 투자를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공장 건축과 시설ㆍ장비 설치에 512억원을 투자했으며 2012년까지 트럼프사로부터 유치한 100억원 규모의 외자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신성에스앤티는 트럼프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금속가공에서 공장기계 제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신성에스앤티를 시작으로 성서 5차 산업단지 입주가 예정된 72개 기업이 속속 입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tjd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