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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 가설스탠드 노동자 전남도청 항의방문

"F1 임금 달라"
"F1 임금 달라""F1 임금 달라"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영암F1경주장 가설스탠드 조립작업에 투입됐던 일용직 인부들이 27일 오전 밀린 임금을 달라며 전남도청 지사실에 난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도청 직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방기사참고>> 2010.10.27
betty@yna.co.kr

"카보가 밀린 임금 안준다" 해결책 요구..몸싸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영암F1경주장 가설스탠드 조립작업에 투입됐던 일용직 인부 200여명이 27일 오전 밀린 임금을 달라며 전남도청 지사실에 난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도청 직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가설스탠드 조립작업에 동원됐던 이들은 "주겠다는 임금 중 일부를 대회가 끝난 지금까지 주지 않고 있다"며 "시행사.시공사가 모두 나몰라라 하니 전남도가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지사면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도청 9층 지사실 앞까지 몰려가 지사실로 들어가려 했으나 이를 저지하는 공무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고성을 외치는 등 청사가 이로 인해 한동안 어수선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행사인 카보와 시공사인 SK건설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왜 전남도에 와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카보와 시공사를 상대로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카보는 대회 전 가설스탠드 조립을 위해 하루 평균 1천200명의 일용직 인부들을 고용했으며 대회 1-2일 전에는 일당 16만원을 주고 대학생 아르바이트까지 고용했었다.

이날 도청항의 방문에 나선 인부들도 이들 가운데 일부로 카보가 조립공정을 모두 마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주기로 했던 임금 중 일부의 지급을 보류하자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10/27 11: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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