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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레포츠철 맞아 제천에 동호인 '봇물'

청명한 하늘로 활기차게
청명한 하늘로 활기차게
(제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항공레포츠철인 청명한 가을철을 맞아 충북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 비봉산(해발 531m)에는 평일 50여명, 주말 200여명의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 동호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2010.10.10
nsn@yna.co.kr

(제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항공레포츠의 계절인 청명한 가을을 맞아 충북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 비봉산(해발 531m)에는 평일 50여명, 주말 200여명의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 동호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10일 제천시에 따르면 비봉산에는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 5-6대가 동시에 이륙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활공장(2천500㎡)이 조성돼 있어 수십 명이 한꺼번에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을 펼치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다.

"땅을 힘껏 박차고 날아가자"
"땅을 힘껏 박차고 날아가자"
(제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충북 제천시 비봉산에는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 5-6대가 동시에 이륙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활공장(2천500㎡)이 조성돼 있어 수십 명이 한꺼번에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을 펼치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다. 2010.10.10
nsn@yna.co.kr

청풍면 일원에는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KBS 드라마 '태조 왕건'의 해상 촬영장과 청풍 문화재단지, 충주호, 금수산 등 관광시설도 자리 잡고 있어 항공레포츠 동호인들의 발길이 한층 잦아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항공레포츠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내년 말까지 국비 등 47억원을 들여 비봉산 입구인 도곡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총 길이 2.4㎞의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마을 앞에 패러글라이더 활공훈련장(9천700㎡)과 교육관, 주차장, 종합안내소 등을 만들 예정이다.

시는 2008년부터 경관이 우수한 비봉산에서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산 정상 활공장에 이르는 진입로가 비좁고 경사가 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내년 말 관광모노레일이 설치되면 항공레포츠 마니아와 관광객의 인기를 끌 것"이라며 "2013년 준공될 도곡리 황토테마공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10/10 0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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