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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게임.영화 아마추어 창작활동 지원"

전병헌 의원(자료사진)
전병헌 의원(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28일 정부가 게임 및 영화 산업 관련 아마추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게임산업진흥법, 영화및 비디오물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두 개정안은 게임과 영화.비디오 산업 분야의 비영리 개발자들에게 부과하는 심의료를 면제하는 등 정부가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는 비영리 목적이더라도 게임물을 개발한 사람은 36만~108만원, 영화 제작자는 영상물 10분당 5천~1만원의 심의료를 내고 있다.

전 의원은 "국가기관에 의한 심의료로 아마추어 창작 활동이 위축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9/28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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