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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소지죄 패리스 힐튼, 일본 입국 좌절

일본 입국 거절돼 돌아가는 패리스 힐튼
일본 입국 거절돼 돌아가는 패리스 힐튼
(교도=연합뉴스) 미국에서 마약 소지죄 유죄 판결을 받은 '할리우드의 말썽꾼' 패리스 힐튼(29)이 22일 일본 입국이 좌절되자 나리타공항을 떠나고 있다. 힐튼은 이날 도쿄 롯폰기(六本木)에서 열리는 패션 이벤트에 출석하기 위해 21일 저녁 여동생 니키와 함께 자가용 비행기 편으로 일본에 도착했지만 입국 심사가 길어지자 하루만에 미국으로 돌아갔다. 2010.9.22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chungwon@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미국에서 마약 소지죄로 보호관찰형 판결을 받은 '할리우드의 말썽꾼' 패리스 힐튼(29)이 일본 입국이 거절되는 망신을 당했다.

힐튼은 21일 저녁 여동생 니키와 함께 자가용 비행기 편으로 일본 지바(千葉)현에 있는 나리타(成田)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 심사가 길어진 탓에 공항 내 호텔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22일에도 입국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날 저녁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질문에 답하는 패리스 힐튼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질문에 답하는 패리스 힐튼
(교도=연합뉴스) 미국에서 마약 소지죄 유죄 판결을 받은 '할리우드의 말썽꾼' 패리스 힐튼(29)이 22일 일본 입국이 좌절되자 나리타공항을 떠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힐튼은 이날 도쿄 롯폰기(六本木)에서 열리는 패션 이벤트에 출석하기 위해 21일 저녁 여동생 니키와 함께 자가용 비행기 편으로 일본에 도착했지만 입국 심사가 길어지자 하루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다. 2010.9.22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힐튼은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법원에서 코카인 소지죄로 보호관찰 판결을 받았다.

일본은 약물 사건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람은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들어 힐튼의 입국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오랫동안 심사했다.

힐튼은 심사 도중에 입국 희망을 취소하는 형식으로 일본을 떠났다.

힐튼은 22일 도쿄 롯폰기(六本木)에서 열리는 패션 이벤트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이 행사는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chungw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9/22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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