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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클린모바일협의회(KCMC) 출범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창립식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창립식(서울=연합뉴스)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창립식에서 최시중(앞줄 가운데) 방송통신위원장등 참석자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2009.9.25 <<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는 무선인터넷을 통한 불건전 정보 유통 방지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민간자율협의회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방통위와 MOIBA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취지의 '한국클린모바일협의회(KCMC)' 출범식을 갖고,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 시대에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무선인터넷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국클린모바일협의회 초대의장으로는 연세대 백승민 교수가 추대됐다.

한국클린모바일협의회는 이에 따라 앞으로 건전한 무선인터넷서비스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서비스와 관련한 불건전정보 유통실태 모니터링, 이용자 피해사례 조사.분석, 이용자 보호를 위한 실행과제 도출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실제로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Sex'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8월말 현재 2천157여건의 앱이 검색되는 등 스마트폰을 통한 불건전 정보 확산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i am rich'처럼 사진 한 장만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999.99달러에 판매하는 사기 판매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이용해 불건전 정보를 유통시키는 사례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방통위는 "한국클린모바일협의회가 스마트 모바일 산업 전반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가치 사슬을 형성하고 이용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th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9/01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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