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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갤러리서림 이희중展

송고시간2010-08-28 11:37

<문화소식> 갤러리서림 이희중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청담동 갤러리서림에서 중견작가 이희중의 개인전이 열린다.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자수를 놓은 듯 화려한 느낌이 드는 민화풍 작품과 생명 예찬을 주제로 한 바다시리즈, 포도와 어우러진 아이들을 그린 포도시리즈 등 10~150호 크기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내달 1~11일 서울 전시에 이어 13~19일에는 새로 생긴 부산 해운대점에서도 전시가 이어진다. ☎02-515-3377.

<문화소식> 갤러리서림 이희중展 - 3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다음달 16일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고미술품과 근현대미술품 120여 점을 경매한다.

이중섭의 '사계'(추정가 2억~4억원)와 김환기의 1970년 작 '무제'(추정가 3억5천만~4억5천만원)를 비롯해 추사 김정희의 서간집(추정가 6천만~1억원), 한석봉의 서첩(추정가 7천만~1억2천만원) 등이 출품된다.

경매에 앞서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홀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서울옥션 강남점, 서울옥션스페이스 등지에서 출품작이 순회 전시된다. ☎02-395-0330.

<문화소식> 갤러리서림 이희중展 - 2

▲근대미술작가 설봉(雪峰) 김두환(金斗煥.1913~1984)을 소개하는 '잊혀진 향기' 전이 9월1~7일 예술의전당 비타민스테이션 갤러리7에서 열린다.

1939년 일본 동경제국미술학교를 졸업한 작가는 귀국 후 미술 교사로 일하며 작품활동을 했다.

김두환의 작품 컬렉터들이 설립한 '설봉 김두환 화백 연구회'가 마련한 전시로, 연구회는 2012년에는 탄생 100주년 기념전도 열 예정이다.

▲중견작가 전준엽이 다음달 1~18일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푸른 하늘과 물빛, 코발트 빛 밝은 청색 등 밝음과 희망, 미래를 표현하는 색을 통해 소나무와 물고기, 연못, 하늘, 폭포 등을 그린 '빛의 정원에서' 연작 30여점이 출품된다.

▲중국 작가 왕루옌(王魯炎)의 개인전이 9월 1일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개막한다.

1970년대 후반 중국 현대미술 운동의 흐름을 이끌어낸 '성성화회' 활동을 했던 작가로, 이번 전시에는 회화와 드로잉, 조각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3일까지. ☎02-379-3994.

▲지난해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을 받은 박윤영이 삼청동 몽인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드로잉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작가로, 전시는 지난해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전시에서 선보였던 작품과 이 작품의 배경과 모티브가 됐던 '일곱 살 조카로부터 받은 유리알' 등 텍스트와 설치작품 등으로 이뤄진다.

전시는 8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 ☎02-736-1446~8.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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