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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딸 이름에 출산 지방명 넣어>

<英총리, 딸 이름에 출산 지방명 넣어>

(런던 AP.AFP=연합뉴스) 최근 휴가지에서 여자 아기를 출산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이를 기념하고자 인근 마을 이름을 딸의 중간이름(미들네임)으로 넣었다.

25일(현지시각) 총리실에 따르면 총리 부부는 영국 콘월지방에서 얻은 딸 이름을 '플로런스 로즈 엔델리온 캐머런'으로 지었다.

'엔델리온'은 콘월지방의 '세인트 엔델리온' 마을 교구에서 기리는 여성 순교자 이름(St. Endelienta)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들 부부의 딸이 태어난 휴가지 인근 마을이기도 하다.

캐머런 총리는 딸의 출생지를 기리려고 콘월지방을 떠올릴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고, 부인 사만다 여사와 함께 전통적인 영국식 이름인 '플로런스'와 '로즈'에 이를 더하기로 했다.

총리 부부에게는 여섯 살짜리 딸과 네 살짜리 아들이 있다. 첫째 아들(6)은 뇌성마비 등으로 지난해 숨졌다.

총리 부부의 출산 소식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왕세자, 고든 브라운 전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이 축하 인사를 보냈다.

unnn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8/26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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