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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최신동향 따라잡기 보고서 화제>

<KISDI,최신동향 따라잡기 보고서 화제>

(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ㆍ원장 방석호)이 최근 이슈가 되는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을 주제로 한 `프리미엄 보고서'를 잇따라 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KISDI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첫 호인 `아이패드와 미디어산업' 보고서가 발간된 이래 9일 `이동통신재판매(MVNO) 도입 기대효과 분석', 지난 23일 `스마트TV의 방송시장 파급효과 분석'이 발간돼 정부 등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배포됐다.

ICT 업계에 따르면 이들 보고서는 기존 학구적 성격이 강했던 보고서들과 달리 최신 현안에 대한 직관적 분석과 정책함의를 제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보고서들이 통계적 접근과 형식적 결론 제시에 그친 경우가 많다면, 이들 프리미엄 보고서는 무엇보다 "읽히는 보고서"를 지향하며, 결론 제시도 적극적이다.

제3호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TV의 산업 영향을 분석한 황준호 연구원은 "스마트TV 성패는 양질의 콘텐츠 확보와 함께 공급자 및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유용한 생태계 및 수익모델 구축에 달렸다"며 이를 위해 관련 방송법 개념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KISDI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 등으로부터 프리미엄 보고서에 대한 문의가 과거에 비해 크게 늘었다"며 "프리미엄 보고서란 타이틀을 단 만큼, 시의성과 깊이를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연구소의 역량을 집중해 제작한 덕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정부 ICT 정책 마련의 한 축을 담당해온 KISDI가 최근 들어 정책적 기여 등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프리미엄 보고서 제작 과정만큼은 방 원장의 직접 책임하에 동향분석실의 이슈 수집과 그룹장 회의를 거친 선정, 이후 제작 과정에서도 연구원 역량을 모음으로써 차별화를 기했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보고서는 현재 월 2회, 유관기관 공무원들과 국회, 국무총리실, 핵심 고객 기업들의 고위 간부들에게 배포되며, 배포 1개월 이후 일반인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jb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8/26 0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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