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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후 CNG버스 조기 퇴출

송고시간2010-08-16 16:50

서울 폭발 시내버스(자료사진)
서울 폭발 시내버스(자료사진)

2001, 2002년식 조기 대.폐차..가스용기 교체도 추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서울 CNG 시내버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부산시가 사고예방 차원에서 2001~2002년식 CNG 시내버스 67대를 조기에 대.폐차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부산시내를 운행중인 CNG 시내버스는 1천363대로 전체 시내버스의 53.8%에 달하며, 이중 2001년식은 29대, 2002년식은 38대가 운행 중이다.

부산시도 노후 CNG 시내버스 조기 대.폐차와 함께 CNG 버스의 가스용기를 Type-1,2에서 보다 안정성이 높은 Type-3로 교체하기 위해 정부에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또 시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1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CNG 버스에 대한 일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7일에는 버스업체 정비책임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서울 CNG버스 사고 직후 부산시내 CNG 버스에 대한 긴급점검을 하는 한편 33개 버스업체에 가스누출감지기를 구입해 비치토록 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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