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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이란>

하회.양동마을, 세계유산 등재한 WHC 회의
하회.양동마을, 세계유산 등재한 WHC 회의(서울=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34차 회의 모습. 이날 회의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2010.8.1 << 문화부기사 참조. 문화재청 제공 >>
comma@yna.co.kr

(브라질리아=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세계유산(World Heritage)은 유네스코가 1972년 채택한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후세에게 전수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유산을 말한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자연유산, 복합유산(문화.자연유산 특징 공유)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려면 유산의 진정성과 가치의 탁월성, 해당 국가의 보존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최근 들어서는 세계유산이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보유 국가에는 문화적 자부심의 상징으로 인식되면서 각국의 세계유산 등재 노력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등재 심사도 매우 엄격해지는 추세다.

2010년 6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총 890건의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한국 역사마을-하회와 양동'까지 포함해 모두 10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외 세계유산은 1995년 등재된 석굴암.불국사와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와 1997년 등재된 창덕궁, 화성, 2000년 등재된 경주 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2009년 등재된 조선왕릉 등 문화유산과 2007년 최초의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있다.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의 세계유산 등재는 한국인의 전통적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삶을 영위하는 살아있는 유산이 세계적인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8/01 0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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