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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배수영- 올해 첫 한국신 함찬미, 대회 MVP

송고시간2010-07-24 15:21

함찬미, MBC배 수영 MVP
함찬미, MBC배 수영 MVP

(김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한국 수영의 신데렐라' 함찬미(16.북원여고)가 24일 경북 김천에서 막을 내린 2010 MBC배 전국수영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여고 1학년생인 함찬미는 대회 첫 날인 지난 20일 여자 고등부 배영 200m에서 2분12초87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하는 등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0.7.24
hosu1@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해 처음으로 수영 경영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여고생 함찬미(16.북원여고)가 2010 MBC배 전국수영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한수영연맹은 24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닷새간의 열전을 끝내고 막을 내린 MBC배 대회의 최우수선수로 함찬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찬미는 대회 첫 날인 지난 20일 여자 고등부 배영 200m에서 2분12초87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당시 성서고에 재학 중이던 정유진이 세운 종전 기록(2분13초00)을 무려 3년 7개월 만에 0.13초 앞당긴 올해 첫 한국 신기록이었다.

함찬미는 전날 여자 고등부 배영 100m에서도 1분04초38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국가대표 김민규(아산시청)는 이날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서 4분23초43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개인혼영 200m에 이어 2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역시 국가대표인 장상진(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자유형 1,500m에서 15분44초20으로 대회 기록을 새로 쓰면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배영에서 2개의 한국 신기록이 작성됐고, 61개의 대회 신기록과 1개의 대회 타이기록이 나왔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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