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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돌 맞은 수양개 구석기 유적>

<서른돌 맞은 수양개 구석기 유적>
한국선사문화연구원, 발굴 30주년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에는 유적전시관이 드물다. 아이러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돋보이는 곳이 한국에는 몇군데 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에 있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이 그런 곳 중 한곳이다.

충주댐 공사로 인한 수몰 지역 지표조사 과정에서 충북대박물관팀이 1983년 이후 1985년까지 4차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중기구석기 이래 후기 구석기에 이르는 문화층을 확인한 성과를 전문 전시하기 위한 공간이다.

이후에도 수양개 유적은 여러 차례 발굴이 이뤄졌다.

<서른돌 맞은 수양개 구석기 유적> - 3

수양개 유적은 발굴 시작은 1983년이지만, 그 존재가 발견된 것은 1980년 7월21일이다. 발견 기준으로 하면 이제 서른돌을 맞은 셈이다.

이 기간에 수양개 유적은 국내외에 이름을 날리는 구석기유적으로 거듭났다.

이를 기념해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선사문화연구원(원장 이융조)이 오는 24일 오전 11시 수양개선사유적전시관에서 조촐하지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대 교수 재직 당시 수양개 유적 발견과 발굴을 주도한 이융조 원장이 이 유적의 지난 30년을 되돌아 보는 '수양개 유적과 함께한 30년'을 파워포인트로 설명한다.

이 원장은 또 그 시절 그와 함께 지표조사와 발굴에 참여한 제자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한다.

수양개 전시관에는 조사 참가자 명단을 새겨놓았는데, 이에 오른 사람은 모두가 초청됐다.

<서른돌 맞은 수양개 구석기 유적> - 2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7/21 1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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