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테라젠, 中기업과 게놈해독 판매계약

테라젠, 中기업과 게놈해독 판매계약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유전자 정보분석 기업인 ㈜테라젠[066700]은 중국의 게놈(유전체) 해독 기업인 BGI사의 자회사 'BGI-홍콩'과 게놈해독서비스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BGI사는 1999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게놈 해독 회사로, 2010년에만 유전자해독 장비구입 등에 1조원을 투입해 최첨단 게놈해독기 128대를 일괄 구입한 바 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유전자해독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테라젠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독점판매계약을 통해 초대용량 게놈 해독과 정보분석 데이터를 동시에 받아볼 수 있는 '토탈오믹스'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람과 동식물, 미생물의 게놈을 최단시간 내에 대용량으로 해독 및 분석 서비스하는 글로벌 상품으로, 연간 1조원 이상의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테라젠은 덧붙였다.

테라젠 바이오연구소 박종화 소장은 "토탈오믹스를 통해 가장 정확하고 많은 양의 게놈 해독 및 분석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할 방침"이라며 "기업과 연구소, 대학, 병원 등지에서 토탈오믹스 사업을 통해 상당한 매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i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7/19 13:5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