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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월 신규대출 두달째 감소(종합)

송고시간2010-07-11 20:46

中 6월 신규대출 두달째 감소(종합) - 1

외환보유액 2조4천540억달러..사상 최고

(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중국 신규대출이 긴축정책의 영향으로 두달째 감소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2010년 상반기 금융통계보고'에서 6월 위안화 신규대출이 6천304억위안(113조원4천억원)으로 4월 단기 고점을 기록한 후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위안화 신규대출은 4조6천300억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조7천400억위안 줄었으며 올해 목표치 7조5천억위안으로 61.73%에 달했다.

6월 말 기준 광의의 통화인 M2 잔액은 67조3천900억위안으로 작년 동기 보다 18.5% 늘었으나 증가폭은 전달보다 9.2%포인트 축소됐다.

같은 기간 위안화와 외화 대출잔액은 47조4천억위안으로 19.2% 증가했으며 이중 위안화 대출 잔액은 44조6천100억위안으로 18.2% 늘었다.

또 위안화와 외화 예금잔액은 68조8천500억위안으로 18.6% 뛰었으며 이중 위안화 예금잔액은 67조4천100억위안으로 19% 많아졌다.

6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2조4천540억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5.1% 늘어나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인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올해 무역흑자와 핫머니 유입, 외국인투자 등에 힘입어 계속 늘어나고 있다.

dae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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