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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규정 위반 서울 정육점 42곳 적발

위생규정 위반 서울 정육점 42곳 적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서울시는 29일 주택가와 도로변 등 관리 취약 지역의 정육점 89곳의 위생상황을 특별 점검해 42곳에서 위반사항 5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위명과 도축장명 등을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가 8건, 냉동해야 할 제품을 냉장 보관한 사례가 6건 등 순이었다.

등급과 도축장명, 부위명 허위표시는 5건이었고, 유통기한 임의 변조도 1건 있었다.

구로구 A업소는 유통기한이 4월 2일인 냉동 돼지갈비를 7월 21일, 8월 25일, 8월 29일 등으로 바꿔 판매했으며, 송파구 B업소는 국내산 쇠고기 1등급 안심부위를 1+ 등급으로 속여 팔다 적발됐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행정 조치했으며, 거둬간 고기와 작업용 장갑을 정밀 검사해 추가 위반사항을 조사하는 한편 업소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jo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6/2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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