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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루과이전, 역대 단일프로 최고시청률

한국-우루과이전, 역대 단일프로 최고시청률
수도권 기준 67.1%..'첫사랑'의 65.8% 제쳐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는 26일 중계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한국-우루과이전의 시청률이 수도권을 기준으로 역대 단일 프로그램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밤 11시부터 자정을 넘겨 0시50분까지 SBS TV가 위성 생중계한 한국-우루과이전의 전국 시청률은 65.3%, 수도권 시청률은 67.1%였다.

이는 경기 시작 휘슬부터 종료 휘슬이 울린 시점까지를 기준으로 산출한 것이다.

SBS는 "역대 시청률 순위 1-5위 프로그램이 모두 서울 혹은 수도권 시청률을 기준으로 한 것과 동일한 조건을 적용하면 한국-우루과이전의 수도권 시청률 67.1%는 KBS 2TV 드라마 '첫사랑'의 65.8%를 제친 역대 단일 프로그램 최고의 성적"이라고 밝혔다.

한국-우루과이전, 역대 단일프로 최고시청률 - 2

우리나라에서 시청률 집계는 1992년부터 시작됐으며 1999년까지는 서울 지역에서만 조사됐다. 2000년부터 수도권 지역으로 조사가 확대됐고 이후 점차 지역을 확대해 전국 시청률도 집계되고 있다.

지금까지 단일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은 1997년 4월20일 방송된 KBS 2TV의 드라마 '첫사랑'으로 65.8%였고 2위는 1992년 5월24일 방송된 MBC TV의 '사랑이 뭐길래'로 64.9%, 3위는 2000년 4월25일 방송된 MBC TV '허준'의 64.8%였다.

4위는 SBS TV '모래시계'(1995년 2월16일)의 64.5%, 5위는 KBS 2TV '젊은이의 양지'(1995년 11월12일)의 62.7%였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경기 시작 휘슬부터 종료 휘슬까지 수도권 시청률을 산출한 결과 한국-우루과이전에 이어 한국-아르헨티나전이 62.4%, 한국-그리스전이 59.7%, 한국-나이지리아전이 52.7%를 기록하며 1-4위를 차지했다고 SBS측은 밝혔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6/27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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