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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초대학장 故 함인섭 박사 동상 제막

강원대, 초대학장 고 함인섭 박사 동상 제막
강원대, 초대학장 고 함인섭 박사 동상 제막(춘천=연합뉴스) 개교 63주년을 맞은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가 오는 12일 개교기념식과 함께 초대학장 고(故) 함인섭 박사 동상(사진) 제막식을 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방기사 참조- <강원대학교> 2010.6.11
limbo@yna.co.kr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개교 63주년을 맞은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가 오는 12일 개교기념식과 함께 초대학장 고(故) 함인섭 박사 동상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강원대학교는 12일 교내 함인섭 광장에서 권영중 총장과 홍병주 총동창회장, 고 함인섭 박사의 부인 유명숙 여사와 유가족 등 각계 인사, 동문,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상 제막식을 갖고 학교발전의 초석을 다진 함 박사의 설립이념을 되새길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9년 9월부터 미술학과 양재건 교수가 제작을 맡은 동상은 1.8M×2.2M×2.8M 규모의 청동주물로 만들어졌다.

재원은 개교 63주년을 기념해 함 박사의 뜻을 기리자는 동문과 학교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1억5천만원을 모아 마련됐다.

함 박사는 강원대학교의 전신인 춘천농과대학을 설립, 초대와 2대, 4대, 5대, 6대 학장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최대의 학술림을 조성하는 등 학교발전의 기초를 닦는 등 일생을 강원대학에 바친 교육자로 존경받고 있다.

홍병주 총동창회장은 "동상 건립은 고 함인섭 학장의 공적과 학교사랑 정신계승 및 대학의 정통성 확보 등 후학들에게 강대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일이 강원대학교가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제막식에 앞서 열릴 개교기념식에서는 강원도정 운영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김상표 강원도 자치행정국장에게 자랑스러운 강대인상이, 졸업생들을 꾸준히 채용한 이석호 청호나이스(주) 대표이사에게 공로패가 각각 전달된다.

권영중 총장은 "지금의 학문적 자유와 성취는 지난 63년간 동문들이 이 캠퍼스에 흘린 땀방울이 그 씨앗이 된 것이다."라며 "머지않아 한국 최고의 대학, 세계의 중심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하나 된 모습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정진하자."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6/11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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