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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키워드 '만델라.무지개 나라'

송고시간2010-06-04 13:56

<남아공의 키워드 '만델라.무지개 나라'>
EBS '다큐10+' 8~9일 남아공 특집 방송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열리는 월드컵 대회다. 월드컵 개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어떤 나라일까.

EBS TV '다큐 10+'는 월드컵 특집으로 넬슨 만델라와 '무지개 나라'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해 남아공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두 편을 8~9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8일 방송되는 '넬슨 만델라 그리고 남아공'은 남아공의 최초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의 삶을 담았다.

<남아공의 키워드 '만델라.무지개 나라'> - 3

흑백차별 폐지 운동의 상징인 그는 남아공에서 거의 신적인 대접을 받고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이 됐지만 화려한 모습 뒤에는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문제들도 존재한다.

경매로 판 만델라의 미술품 중 일부가 가짜로 밝혀졌고 그의 변호사는 횡령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기도 했다.

2편인 '무지개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민족과 성별, 환경이 각기 다른 8명의 인물을 통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남아공의 현재를 알아본다.

'무지개 나라(Rainbow Nation)'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남아공 사회를 축약한 말이다. 인종차별정책이 폐지된 후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남아공의 다양성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했다.

제작진은 실제 인물들의 삶을 통해 '무지개 나라'라는 표현에 담긴 의미를 찾는다. 다채로운 풍경과 생기 넘치는 음악도 남아공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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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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