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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7국 부산유학생 "독도는 한국땅">

6.25 참전 7국 부산유학생 독도 방문
6.25 참전 7국 부산유학생 독도 방문(부산=연합뉴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부경대와 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이 공동 주관한 '6.25 참전국 유학생 독도방문' 행사에 부경대에서 유학 중인 미국, 영국, 인도, 터키 등 참전 7개국 학생 20명과 한국 대학생 등 80여명이 30일 독도를 방문했다. <<지방기사 참조. 부경대 제공>> 2010.5.31
wink@yna.co.kr


부경대 '가야호' 타고 독도 방문 행사서 확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터키도 그리스에게 섬을 빼앗긴 역사가 있는데 한국은 우리같은 비극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터키에서 부경대로 유학온 엠므라(Emrah.24.응용수학과)씨는 독도를 보자 이렇게 말했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부경대와 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이 공동 주관한 '6.25 참전국 유학생 독도방문' 행사에 부경대에서 유학 중인 미국, 영국, 인도, 터키 등 참전 7개국 학생 20명과 한국 대학생 등 80여명이 30일 독도를 방문했다.

29일부터 2박3일 일정이었던 '독도알리기' 행사에서 학생들은 부경대 실습선인 '가야호'를 타고 장장 17시간이 넘는 항해 끝에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에 참가한 16개국 학생들과 외국인들에게 국토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함이었다.

영국에서 유학 온 산츠 미첼 이티아자르(23.국제지역학부)씨는 "한국 경찰들이 지키고 있고, 한국의 전통개인 삽살개도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니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것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라고 독도 방문 소감을 말했다.

김희로 독도학당 이사장은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 실효적으로 우리의 고유영토"라며 "16개국에서 온 유엔군인들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은 물론 독도알리기를 통해 영토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알려주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독도행사에서는 선열에 대한 감사의 묵념과 함께 '독도여 영원하라'는 주제로 한 시낭송과 고전무용 등이 펼쳐지기도 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5/31 0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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