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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전자장치 결함이 급가속 원인 아니다"

송고시간2010-05-20 11:03

영상 기사 도요타 "전자장치 결함이 급가속 원인 아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짐 렌츠 미국 판매법인 사장은 도요타자동차의 전자장치 결함이 급가속의 원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미 의회에 재차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렌츠 사장은 이날 20일로 예정된 미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미리 준비한 자료에서 도요타는 전자장치가 800만대의 리콜을 불러온 급가속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는 점을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츠 사장은 600여 차례의 현장 차량 조사와 1천400여 차례의 전문가 조사 결과, 급가속이 전자제어장치(ETCS-i) 결함 때문이라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전자장치를 조사하기 위해 엑스포넌트라는 회사에 위탁해 1만1천여 시간 동안 실험과 분석을 했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내용을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19일 열린 상원 위원회에서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국장은 서면진술을 통해 도요타 측이 제공한 서류가 워낙 방대해 현재 법무부와 함께 서류를 정리·분석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릭랜드 국장은 또 상원이 추진 중인 자동차 안전 관련 법안은 하원 법안과는 달리 NHTSA에 자동차 리콜에 관한 전적인 권한을 주지 않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hongtae@yna.co.kr

도요타 "전자장치 결함이 급가속 원인 아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짐 렌츠 미국 판매법인 사장은 도요타자동차의 전자장치 결함이 급가속의 원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미 의회에 재차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렌츠 사장은 이날 20일로 예정된 미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미리 준비한 자료에서 도요타는 전자장치가 800만대의 리콜을 불러온 급가속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는 점을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츠 사장은 600여 차례의 현장 차량 조사와 1천400여 차례의 전문가 조사 결과, 급가속이 전자제어장치(ETCS-i) 결함 때문이라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전자장치를 조사하기 위해 엑스포넌트라는 회사에 위탁해 1만1천여 시간 동안 실험과 분석을 했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내용을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19일 열린 상원 위원회에서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국장은 서면진술을 통해 도요타 측이 제공한 서류가 워낙 방대해 현재 법무부와 함께 서류를 정리·분석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릭랜드 국장은 또 상원이 추진 중인 자동차 안전 관련 법안은 하원 법안과는 달리 NHTSA에 자동차 리콜에 관한 전적인 권한을 주지 않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hongtae@yna.co.kr

(워싱턴 AP=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짐 렌츠 미국 판매법인 사장은 도요타자동차의 전자장치 결함이 급가속의 원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미 의회에 재차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렌츠 사장은 이날 20일로 예정된 미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미리 준비한 자료에서 도요타는 전자장치가 800만대의 리콜을 불러온 급가속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는 점을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츠 사장은 600여 차례의 현장 차량 조사와 1천400여 차례의 전문가 조사 결과, 급가속이 전자제어장치(ETCS-i) 결함 때문이라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전자장치를 조사하기 위해 엑스포넌트라는 회사에 위탁해 1만1천여 시간 동안 실험과 분석을 했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내용을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19일 열린 상원 위원회에서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국장은 서면진술을 통해 도요타 측이 제공한 서류가 워낙 방대해 현재 법무부와 함께 서류를 정리·분석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릭랜드 국장은 또 상원이 추진 중인 자동차 안전 관련 법안은 하원 법안과는 달리 NHTSA에 자동차 리콜에 관한 전적인 권한을 주지 않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h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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