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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軍, 비상한 개혁의지로 쇄신해야"

송고시간2010-05-04 10:40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국민의례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국민의례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회의실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김태영 국방부장관.2010.5.4
jobo@yna.co.kr

"軍 국제기준맞게 선진화돼야..관료조직 폐해 빨리 해소"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4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우리 군도 국제적 기준에 맞게 선진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유일의 적대 분단 상황에 있다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우리 군 전력을 구축해야 한다"며 "특히 특수전 등 비대칭 전력에 대한 우리의 대비태세가 확고한지도 새롭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의 긴급대응 태세와 보고 지휘체계, 정보능력, 기강 등 모든 측면에서 비상한 개혁의지를 갖고 쇄신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군은 육해공군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있는 거대한 공동체다. 이런 조직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수직적이고 관료적인 조직의 폐해를 빨리 해소해야 한다"며 "각군간 협력속에서 실시간 입체 작전을 수행하고 각 군 전력이 효과적으로 통합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ch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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