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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원유유출 하루 5만배럴 우려"


현재보다 10배 많은 양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 멕시코만에서 침몰한 원유시추시설에서 예상보다 10배나 많은 원유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앨라배마 현지신문인 '모바일 프레스-리지스터'가 미 해양대기청(NOAA)의 기밀문서 내용을 인용, 1일 보도했다.

신문은 꼬여있는 수직관에서 유출 지점 2곳을 추가로 확인했다면서 "수직관이 더 훼손된다면 원유 유출량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한자릿수(an order of magnitude) 더 많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대로라면 하루 5천배럴이 유출되고 있는 현재보다 10배나 많은 5만배럴(210만갤런)이 바다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멕시코만과 인접한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 주(州) 등지에서는 막대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

스콧 스멀런 NOAA 대변인은 기밀문서상의 추가적인 원유유출에 대한 신문측 코멘트 요청에 언급을 삼갔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5/01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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