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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 한.러 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

송고시간2010-04-22 14:51

한ㆍ러 MT-IT융합기술연구센터
한ㆍ러 MT-IT융합기술연구센터

(장성=연합뉴스) 한국의 IT기술과 러시아의 MT기술을 융합해 신산업 기술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게 될 '한ㆍ러 MT-IT융합기술연구센터'가 들어 선 전남 장성의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지방기사 참고.전남도 제공>> 2010.4.22
betty@yna.co.kr

(장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국내 첨단 IT기술과 러시아의 우수한 MT(marine technology.해양기술)을 융합해 해양조선분야 기술개발에 나서는 '한·러 MT-IT 융합기술연구센터'가 22일 전남 장성 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한·러 MT-IT 융합기술연구센터는 지난해 6월 전남도와 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유치한 교육과학기술부 공모사업으로 2015년까지 100억원이 투입되는 우리나라와 러시아간 국제 공동 연구개발사업이다.

연구센터는 앞으로 중소형 선박 통신장치, 부표용 센서, 잠수정과 로봇, 수중통신 전자장비 등을 개발해 사업화 한다.

한국-러시아 기술협력
한국-러시아 기술협력

(장성=연합뉴스) 한ㆍ러 MT-IT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식이 22일 오전 장성군 남면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 발레리 부산 러시아총영사, 김영준 광주과기원 부총장, 모그노브 POI부소장 등이 현판 제막을 가진 뒤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지방기사 참고.전남도 제공>> 2010.4.22
betty@yna.co.kr

또 러시아 해양기술분야의 권위자들을 초청해 해양 탐사기술, 수중통신, 수중물체 탐지 기술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국제연구기관으로써 교류활동도 활발히 추진한다.

센터에서 개발되는 해양산업 첨단장비들의 수중실험을 위해 장흥군 회진면 노력도에는 오는 5월 해양응용실험센터가 들어서며 실험센터가 완공되면 관련 기업 및 다른 지역 연구소의 공동 실험실로 활용된다.

전남도는 러시아 해양기술과 국내 IT기술의 융합으로 해양수산업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전남지역 조선기자재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기연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전남은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러시아의 우수한 해양수산기술과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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