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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유럽행 비행기 완전히 정상화

송고시간2010-04-22 10:15

유럽행 탑승 수속하는 승객들
유럽행 탑승 수속하는 승객들

유럽행 탑승 수속하는 승객들
(영종도=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국내 취항 유럽 항공편의 운항이 재개된 2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유럽으로 향하는 24편의 항공편 가운데 결항이 확정된 항공편은 오전 10시 현재 핀란드 헬싱키행 핀에어 AY 042편 뿐이고 나머지 항공편은 운항을 재개했거나 출발을 대기하고 있다. 2010.4.21
leesh@yna.co.kr

결항 항공기 전무…출발·도착 시간도 정상

(영종도=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의 영향으로 운항이 중단됐던 유럽행 노선이 22일 완전히 정상화됐다.

22일 인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10분 터키 이스탄불로 향하는 TK 091편을 시작으로 여객 항공편 2편과 화물 항공편 2편이 제시간에 출발했고 나머지 18편(여객 11편, 화물 7편)도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도착편도 이날 오전 1시50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온 아시아나항공 OZ 786편 등 여객 항공편 2편과 화물 항공편 2편이 인천공항에 착륙했고 나머지 21편(여객 15편, 화물 6편)도 차질 없이 도착할 예정이다.

국내 항공사들이 21일 모두 3편의 임시항공편(대한항공 2편, 아시아나항공 1편)을 투입한 덕분에 결항 사태 이후 엿새 동안 유럽행 비행기를 타지 못한 승객 대부분이 유럽으로 떠났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날 결항한 유럽행 항공편은 한대도 없다"며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빚어졌던 유럽행 비행기 결항 사태는 완전히 해결됐다"고 말했다.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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