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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외부 유리 자동청소 창문' 개발

송고시간2010-04-21 16:52

외부창문 저절로 닦여요
외부창문 저절로 닦여요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 공간디자인학부 우세진 교수가 개발한 '무동력 셀프 클리닝 창문(Powerless self cleaning windows)'. 창문 바깥쪽 틀에 브러쉬(빨간색 선 안쪽)가 달려 있어 창문을 여닫는 힘으로 유리창을 닦을 수 있다.
2010.4.21
leeyoo@yna.co.kr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창을 여닫을 때 건물의 외부 유리가 저절로 닦이는 창문이 개발됐다.

울산과학대학(총장 이수동)은 공간디자인학부 우세진 교수가 '무동력 셀프 클리닝 창문'(Powerless self cleaning windows)을 개발해 발명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발명품은 건물의 바깥에 달린 창문 틀에 세로로 브러시를 고정해 창문을 여닫는 힘으로 청소하기 어려운 외부 유리를 자동으로 닦도록 했다.

우 교수는 이 창문은 대학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해동산업㈜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창호는 학교 건축물과 공동주택에서 재실자가 창문을 여닫는 행위만으로 수시로 외부 유리창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친환경적 개념의 창호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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