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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IT분야 통합 부처 나와야"

이상철 "IT분야 통합 부처 나와야" - 1

"옛 정보통신부에서 진일보한 정부부처 필요"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이 IT 총괄 부처의 필요성에 더욱 힘을 실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최근 여러 부처로 나뉜 IT 정책 기능을 통합해야한다고 강조한데 이어 전직 정보통신부 장관 출신인 이 부회장도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이 부회장은 20일 `KBS1라디오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에 출연, "아무래도 이쪽(IT) 분야를 통합하는 그런 강력한 정부부처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융합을 하기 위해서는 (IT정책 기능을) 분산시켜야 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분산되니까 아무래도 집중되기가 어렵고 IT산업 진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컨트롤타워 부재 지적에 대해 "IT특보도 있고 위원회도 있지만 역시 집행능력을 가진 데가 필요하다"며 "옛날 정보통신부 같은 그런 것에서 진일보한 미래산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위한 특별한 정부 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한국의 IT 위상 약화에 대해 "지난 몇년간 우리가 너무 가진 것에 만족하고 현실에 안주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IT 자체뿐 아니라 다른 산업하고의 융합과 스마트화를 통해서 IT의 새로운 가치를 찾으며 1년 이내로 빠른 속도로 다시 IT 강국 위치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pc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4/20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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