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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T시장 `모바일 앱' 전성시대>

애플 아이폰(자료사진)
애플 아이폰(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올해 이후 글로벌 IT 시장의 흐름을 좌우할 이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스토어'를 선정했다.

애플의 아이폰이 2007년 출시된 이후 모바일 기기의 콘텐츠 유통 채널인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급속한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모바일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관련 매출이 2012년에 1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19일 코트라 실리콘밸리센터가 공개한 IT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업체들의 주요 애플리케이션 관련 매출은 대부분 스마트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ABI 리서치의 분석결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는 지난해 24억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배 이상 증가한 60억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OS) 별로는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모빌, 노키아 심비안,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 등이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의 바다와 MS의 윈도모빌 7 시리즈 등이 올해 중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으로 가세할 것으로 보여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더욱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은 향후 전망이 밝은 분야로 전자도서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앱, 비즈니스 앱, 의료 및 교육 관련 앱 등을 꼽고 있다.

실리콘밸리센터 이기석 차장은 "애플 아이패드 출시 이후 IT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모바일 기기의 성패 여부는 대부분 외부 개발자들이 만들어내는 애플리케이션의 양과 질에 달려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전했다.

ks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4/20 13: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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